Daily retrospective(19.08.12) 1 분 소요 혹자는 감정 쓰레기통 같은 느낌으로 블로깅을 하는걸 싫어하지만, 나는 이 블로그를 봐도 몇명이나 보겠냐 라는 마음으로 일기를 쓴다.